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H. W. 부시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youtube(hl5Wc4K5LlA)] [[심슨 가족]]에 찬조 출연해서 [[호머 심슨]] 옆집으로 이사를 오는 에피소드가 있다(1996년 7시즌 13회). 명대사는, [[자서전]] 집필 도중 중얼거리며 한 말인 '''재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안 했다'''. 결국 호머와 [[바트 심슨]]의 등쌀에 시달려서 [[스프링필드(심슨 가족)|스프링필드]]를 떠나버린다. 마지막에 호머와 영혼의 맞다이(...)를 뜨면서 호머가 이기며 말하는 '''세금 네 멋대로 올린거 사과해!!!'''가 가히 압권. 그리고 그 자리에 이사 오는 것은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그는 호머와 매우 죽이 잘 맞아 순식간에 친구가 되며 끝난다. 이 에피소드에서 바바라 부시 여사는 굉장히 온화한 할머니로 나온다. 바트가 조지 부시의 집안에서 사탕 찾는답시고 다 어지르자 바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노인들은 사탕을 잘 안 먹는다며 쿠키를 구워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조지 부시는 이걸 바라보면서 "나한테는 쿠키 안 구워줬는데"라고 중얼거린다. 이후 21시즌의 심슨 20주년 스페셜 영상에도 출연했다. 재미있는 게, 1992년 재선 캠페인 당시 부시는 심슨 가족에 대해 미국의 전통적인 가족상을 훼손한다고 비판한 적이 있었는데, 제작진들은 [[Stark Raving Dad]](시즌3 1화)에서 부시를 까면서 응수했다. [youtube(TKcvGkPw-i0)] 대통령으로 재직중이던 1991에 개봉한 [[총알탄 사나이]] 2편에서 현직 대통령으로 나온다. 물론 부시 본인이 직접 출연한 것은 아니고, 존 로아크(John Roarke)라는 배우가 연기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검프와 [[탁구]]를 치는 장면이 나올 뻔 했으나 제작진이 포기하고 삭제했다. 원래 장면은 부시가 중국 주재 대사로 활동하던 시절 중국 선수와 탁구를 치는 장면이었다. 제작진들은 힘들게 탁구 장면을 합성 제작했지만, 완성하고 보니 영화의 전체 흐름과 맞지 않아서 결국 뺐다고. [[마이클 무어]]의 [[식코]]에 등장해서 캐나다의 의료체계를 마구 비난하는 장면으로 한컷 등장한다. [[바이스(영화)|바이스]]에서 부통령 시절 모습이 묘사된다. 공화당 하원의장 체니를 방문하여 지지를 청하는데 이때 등장한 [[조지 W. 부시|아들]]의 깽판에 뒷수습하기 위해 퇴장한다. [[딕 체니]]의 꼭두각시 정도로나 묘사되는 아들 부시와 달리 능력은 있는 인물로 묘사된다. 미국 배우 존 힐너가 분했다. [[데이터 이스트]]의 [[007]]을 모티브로 한 액션게임 슬라이 스파이 엔딩에서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는 미국 대통령으로 나온다. 같은 회사의 게임인 [[드래곤닌자]]에서 [[로널드 레이건]]이 나온 것의 연장선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